'자신'의 표현, 블로그.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죠. 우리는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누구나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 나를 찾는 사람,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 나를 누군가에게 투영하는 것으로 우리는 '자신'을 표현하죠. 첨단 정보화 시대. 블로그가 대안입니다.


그러면 왜 티스토리 블로그인가?

남과 다른 나, 나다움을 표현하고 싶어. 복사된 것이 아닌, 나 그대로, 나의 느낌이 있는 표현. 그래서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일단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각각 개설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군요.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꾸며봅시다.


네이버가 개성이라고 주장하는 레이아웃 조정 방식입니다. 구성 방식이 달라진다고 해도 뭔가 새롭다는 느낌은 부족한듯 하네요.


스킨을 제공한다고 해도, 이는 이미 복사본이 되어버렸군요...


티스토리는 아예 html 통편집이 가능하군요...매니악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이 덕분에 티스토리 블로그는 빼다박은게 하나도 없답니다..;;

자, 그러면 이번엔 도메인명을 둘러봅시다.


네이버 블로그의 도메인입니다. 이건 뭐, 네이버 아파트 yangsae동 3847호랍니까...


티스토리 블로그의 도메인입니다. 와우, 이건 개성이 느껴지는 군요. 제 블로그도 닷컴 사이트랍니다. 하하;;


티스토리 블로그는 블로그의 정보를 단순히 티스토리의 서버에 맞겨두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편집, 복원, 백업, 삭제 등, 스스로 관리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표현이고 자신의 공간이면 관리할 수도 있어야 하죠. 네이버에는 있지도 않은 기능입니다.


혼자서는 자신이 없으시다구요? 외로우신가요? 그렇다면 마음이 맞는 분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처음에도 말했지만 블로그는 누군가에게 자신을 '투영'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죠. 타인이 들어올 공간없이 자신만으로 꽉 차 있으면 그건 블로그가 아니라 자서전이죠. 그 정도는 싸이월드에서도 할 수 있답니다. 티스토리는 '팀블로그'란 이름으로 다수가 함께 만들어가는 블로그를 제공합니다. 이 역시 네이버에는 없는 기능이군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블로그입니다. 나를 표현하고, 함께하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죠.

여러분도 티스토리와 함께 자신을 '표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by J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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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탑이에욥 2008/11/04 18: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외로웠는데 글을 읽고 티스토리를 통해 외로움을 없애고
    저도 마음에 맞는 분과 함께 티스토리 팀블로그를 만들어 한번
    내 "자신"을 표현해봐야겠어엽!! 또한 네이버와 티스토리 이 둘을 서로 비교하여
    놓으니깐 어떤게 더 편하며 이글을 보고 티스토리를 하면 닷컴사이트를 갖을수있구하는
    마음에 설레이기까지하네요...이제 저도 티스토리와 함께 자신을 표현해봐야겠어욥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Jason 2008/11/07 19:24 Address Modify/Delete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만드는 데 가장 필요한 건 역시 님과같은 '의지'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멋진 블로거 되세요~

  2. 소피아 2008/11/04 23: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에 글을 읽으면서 어떤설명이 네이버블로그이며 어떤설명이 티스토리 블로그인지 감을 잡기 힘들었습니다. 색깔을 서로 맞춰서 바꾼다거나 하는 등의 형태의 변화를 주셨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저는 참고로 네이버블로그를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 입니다. 우선 위에서 비교라 하셨다면 비교는 차이점 뿐만 아니라 공통점에 대한 면도 언급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 점이 없어 아쉽습니다. 윗 분의 설명을 보면 제목에 네이버는 앞에 blog라는 표현을 써서 네이버블로그는 제목만봐도 블로그의 성격을 띄고 있음을 알 수 있어 오히려 이용하는 저로서는 그점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의 주소명이 어떤 점에서 개성이 있다는 것인지 추가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또한 스킨을 http형식으로 통편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와 같은 컴맹은 스킨을 http형식으로 바꾸는게 많이 어렵던데요..
    궁금한점은 네이버는 시간대별 분포, 인기포스트의 조회수 덧글수 등을 한번에 통계에서 볼 수 있는데 티스토리도 이러한 부분이 가능한 건가요?

    • Jason 2008/11/07 19:46 Address Modify/Delete

      네이버 블로그와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분류가 제대로 되있지 않았던 모양이군요. 앞으론 제대로 알아볼 수 있도록 고마운 충고,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툴 간의 차이점과 더불어 공통점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어느 쪽이건 블로그툴을 기반으로 블로그를 제작한다는 점에서 블로그를 양산하는데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 말고는 특별한 공통점이랄게 없답니다;;어디까지나 쉽게 간편하게 자신의 블로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티스토리는 네이버와 달리 보다 사용자답게, 보다 사용자의 개성을 존중한 점에서 네이버 블로그와의 차이점은 분명히 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소명 역시 그런 사용자의 '개성'과 '개별성'에 중점을 둔 방식이고요. blog.naver.com/xxxx라는 네이버의 주소명은 분명 포탈형 블로그의 느낌을 지울 수가 없지 않나요?
      또한 스킨 편집에 있어서도, 네이버의 경우 레이아웃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길어서 처진다던가 고정되어 있는 틀을 조절할 수 없는 등 세세한 편집을 원하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어려운점이 많습니다. http 통편집은 분명 사용하기 어려운점이 없지 않지만, 다시 사용자의 '개성'이라는 측면에서 좀더 세부적인, 그리하여 자신만의 블로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시간대별 분포, 인기포스트의 조회수 덧글수와 관련된 통계의 문제인데 확실히 티스토리는 그러한 수준의 통계치를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입 경로나 키워드의 순위를 통해 비슷한 수준의 통계를 알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내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의 경로와 키워드, 댓글 알리미 기능을 지원함으로서 좀 더 블로거들간의 소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점 장점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긴 글 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민찬식 2009/12/06 18: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 잘읽었습니다 ^^
    덕분에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좀 풀렸어요 ㅎ
    하지만 네이버와 티스토리 둘다 각각장단점이 있지 않을까요
    저같은경우 티스토리가 개성이 확 튀어서 좋은 점이 작용했는데
    뭐랄까 HTML을 보고 움찔;;;한경향이 있었습니다 ㅠㅠ

    네이버 블로그 같은경우 아무래도 태그에 약한 초보자를 위함이 않을까..
    많은 사람을 타겟으로 한.. 그런 생각이 드네요
    대신 그만큼 세부적인 부분이 약하긴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현재 어느정도 블로그가 활성화 되고 좀더 자신에 맞게
    더 자신을 세세하게 표현할수 있는 그런 블로그가 아닐까 하는생각이 글을 읽다보니
    느껴지더라구요

    앗 절대 태클을 아니구요 ㅎ
    읽다보니 좋은 점을 많이 느껴서 적어봅니다

    뭐 결론은
    네이버블로그는 오토설정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꾸밀수 있다는 장점

    티스토리는 수동설정
    더 세세하게 자신을 표현하지만 그만큼 손이 더 가는?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ㅎ


    저는..티스토리를 왔다갔다만 해보고 개설방법조차도 몰라서 ㅠㅠ

    여튼 좋은글 정말 감사드려요 ㅎ